--- 일모불발
+++ 일모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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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拔一毛而利天下,不爲也」에서 후대에 '''일모불발(一毛不拔)'''이라는 성어가 나왔다.
여기서 '양자(楊子)'는 전국시대 사상가 '''양주(楊朱)'''를 가리킨다.
맹자는 양주의 사상을 '''위아(爲我)''', 즉 자신을 중시하는 사상으로 설명하면서 묵자(墨子)의 '''겸애(兼愛)'''(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두루 사랑해야 한다는 주장)와 대비하였다.
따라서 《맹자》의 원문은 단순히 “양주가 인색한 사람이었다”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양주의 사상적 입장을 맹자가 비판적으로 요약한 문장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그리고 후대로 오면서 '''一毛不拔'''은 원래의 철학적 맥락에서 벗어나, 일반적으로 '''극도로 인색한 사람이나 태도'''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게 되었다.
+그리고 후대로 오면서 '''一毛不拔'''은 원래의 철학적 맥락에서 벗어나, 일반적으로 '''극도로 인색한 사람이나 태도'''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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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탈모인에게 머리털 한가닥이 얼마나 소중..아차차..)~~